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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웃백 할인 10% 받는 법|부메랑 멤버십·런치 메뉴·웨이팅 등록 총정리

by 이안21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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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할인, 요즘 어떻게 받는지 아세요?
오랜만에 갔다가 저도 깜짝 놀랐어요!
통신사 할인만 믿고 갔던 예전이랑은
방법이 꽤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투움바 파스타가 갑자기 너무 당겨서
주말 점심에 다녀온 김에
할인 방법부터 런치 주문, 웨이팅까지
처음 가는 분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하나씩 정리해 둘게요

 

 

 

 

웨이팅 앱 등록

미리 예약을 못 하고 나선 날이라
가는 길에 웨이팅부터 찾아봤어요
아웃백 앱 하단의 실시간 웨이팅을 누르면
지점별 대기 현황이 바로 떠요

 

 

 

 

매장명으로 검색해서 지점을 고르고
성인·아동 인원, 유아용 의자 개수만
입력하면 등록이 끝나요
대기 팀 수랑 예상 시간까지 보여줘서
도착 시간 맞추기가 정말 편했어요

 

 

 

 

저는 차에서 출발하자마자 걸어뒀는데
도착해서 2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어요
주말 점심은 현장 등록보다 앱 등록이 훨씬 빨라요
아이랑 함께라면 유아용 의자 칸도
빼먹지 말고 꼭 체크해 두세요
대기 순서를 앱으로 계속 볼 수 있어서
매장 앞에 서서 마냥 기다릴 필요가 없었어요

 

 

부메랑 멤버십 할인

솔직히 아웃백은 할인 없이 가면
계산할 때 살짝 손이 떨리는 곳이잖아요
통신사는 SKT·KT만 되고
제휴 카드도 정해져 있는데
저는 둘 다 해당이 없었어요

 

그래서 찾은 방법이 부메랑 멤버십이에요
앱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적용되고
결제 금액 최대 10% 할인 또는 2% 적립
둘 중 하나를 골라서 쓸 수 있어요
할인은 30만 원 한도 안에서
최대 3만 원까지 빠지는 구조예요
가입은 웨이팅하는 동안 몇 분이면 끝나서
미리 안 해 가도 충분해요

 

 

 

 

가입하면 쿠폰함에
오지치즈 후라이즈 무료 쿠폰도 들어와요
무료 쿠폰은 멤버십 할인이랑 같이 써져요
쿠폰 종류와 기한은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앱 쿠폰함에서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수원영통점 분위기

제가 다녀온 곳은 아웃백 수원영통점이에요
건물 지하 1층에 있고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로 가기 좋았어요
엘리베이터 내리면 바로 입구가 보여요
문 열자마자 고기 굽는 냄새가 확 퍼져서
자리 앉기 전부터 배가 꼬르륵했어요

 

 

 

 

입구부터 곰돌이 푸 콜라보 장식이
여기저기 꾸며져 있었어요
풍선이랑 인형 앞에서 사진 찍는 아이들이
꽤 많아서 매장이 더 북적였고요

 

 

 

 

좌석은 일반 테이블 위주라
유모차 세우고 여럿이 앉기 무난했어요
주말 점심은 가족 손님으로 거의 만석이니
이 시간대라면 웨이팅 등록은 필수예요
조명이 따뜻한 우드톤이라 그런지
시끌벅적한데도 분위기는 아늑했어요

 

 

런치 세트 구성

런치 메뉴는 오후 3시 전까지 주문해야 적용돼요
메인 하나에 부시맨 빵, 홈메이드 수프
과일 에이드, 후식 커피나 녹차까지
따라 나와서 단품보다 훨씬 든든해요

 

 

 

 

메뉴판을 넘기다 보니
마라 투움바 파스타 팝업 메뉴도 있더라고요
매운 거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번엔 마라 버전으로 골라봐도 재밌겠어요

 

 

 

 

에이드는 메뉴마다 맛을 고를 수 있어서
하나는 망고, 하나는 자몽으로 골랐어요
얼음 가득 담겨 나와서
기다리는 동안 목 축이기 딱 좋았어요

 

 

주문 꿀팁

저희는 오리지널 투움바 파스타와
베이비 백 립을 런치로 주문했어요
메뉴 두 개라 수프도 두 그릇이 나오는데
하나는 1,400원 추가해서 샐러드로 변경했어요

 

 

 

 

샐러드 기본 드레싱은 허니 머스타드예요
메인이 크림이랑 고기라 금방 물릴 수 있어서
드레싱은 상큼한 쪽으로 바꾸는 게 좋아요
갓 구운 부시맨 빵은 손으로 뜯으면
김이 모락모락 올라올 만큼 따끈했어요

 

 

 

 

먼저 나온 오지치즈 후라이즈!
치즈가 쭉 늘어나고 베이컨이 바삭해서
배달로 먹던 그 맛이랑은 확실히 달라요

 

 

 

 

투움바는 매콤하면서도 크림이 진해서
부시맨 빵을 소스에 푹 찍어 먹는 게 정답이에요
면을 다 먹고 남은 소스까지 싹 비웠어요

 

 

 

 

베이비 백 립은 뼈에서 살이 쏙 빠질 만큼
부드러웠어요
사이드는 감자튀김이 이미 있어서
볶음밥으로 골랐는데 립 소스랑 잘 맞더라고요

 

 

숨은 요청 메뉴

말하면 따로 챙겨주는 것들도 있어요
초코시럽, 투움바 추가 소스, 피클, 할라피뇨
메뉴판엔 없지만 직원분께 요청하면 돼요

 

 

 

 

초코시럽은 빵에 버터를 바르고
살짝 찍어 먹으면 단짠 조합이 완성돼요
피클과 할라피뇨는 투움바 중간중간
한 입씩 곁들이면 느끼함이 싹 잡혀요
투움바 소스를 넉넉히 부탁하면
작은 그릇에 따로 담아주세요
영통점은 기본 소스 양이 적은 편이라 미리 요청하세요

 

 

포장과 결제

둘이 먹기엔 양이 넉넉해서
오지치즈, 립, 볶음밥이 남았어요
포장을 부탁드렸더니 메뉴별로
개별 용기에 깔끔하게 담아주셨어요
부시맨 빵도 두 개 더 받아서
집에서 데워 한 끼 뚝딱 해결했어요
립은 전자레인지보다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우니까 겉이 다시 촉촉하게 살아났고
빵도 같이 넣어 두면 갓 나온 느낌이 나요

 

 

 

 

결제는 오지치즈를 무료 쿠폰으로 빼고
나머지에 멤버십 할인을 적용했어요
영수증은 9만 원대였는데
실제 결제는 7만 원 정도로 끝났어요
가입 한 번 해 둔 걸로 2만 원 가까이 아꼈으니
다음 방문 때도 무조건 쓸 생각이에요

 

 

 

 

후식은 따뜻한 녹차로 골랐는데
기름진 메뉴 뒤라 입안이 개운해져서
마무리로 딱 좋았어요

 

 

 

 

정리하면

오랜만에 아웃백 간다면
앱 웨이팅 등록과 부메랑 멤버십
이 두 가지만 챙겨도 충분해요
특히 할인 수단이 없다면
멤버십 가입은 꼭 하고 가세요!
런치 시간 맞춰 3시 전에 주문하고
숨은 요청 메뉴까지 챙기면
같은 돈으로 훨씬 알차게 먹고 올 수 있어요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수원영통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3
하우스토리 B1
📞 0507-1370-9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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